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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3) 화단
해마다 각 미술 대학의 문을 나서는 졸업생 가운데는 여성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. 그러나 졸업 후 계속하여 미술계에서 활동을 하는 여성의 수는 극히 적고 「데뷔」하는 여성 역시 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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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명희 회화전|불란서 문화관서
서울대 대학원 회화과에 재학중인 차명희씨의 도불기념 작품전이 20일∼24일 불란서 문화관(경복궁입구 매표소 앞)에서 열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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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인 「슈발즈」씨 명동 화랑서 도기전
미국인 도예가 「디·슈발즈」씨(계명대 회화과 교환교수)의 한국 접시·꽃병·컵 대접 등을 주로 한 도기전이 4일∼10일 명동화랑(서울 충무로1가)에서 열리고 있다. 북「아이오아」주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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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해성씨 서양화전
서양화가 김해성씨 작품전이 6일∼12일 부산전시관에서 열리고있다. 전시작품은 『창에 비치는 겨울의 기억』 등 24점. 서울미대회화과를 거쳐 서울대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한 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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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미대 회화전
서울대 미대 대학원 회화과전이 1일∼7일 신문회관 학당에서 열린다. 출품자는 천명희 김순기 한운성 박영국 성완경 김현실 김아령 최혜영 고양훈 유인수 도흥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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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아진 대입경쟁률|7개대 원서마감
지난 9일 마감한 연세대등 7개 전기대학의 71학년도 입시원서 접수결과 각대학별 경쟁율은 지난해보다 대체로 낮아진반면 예비고사면제학과인 예·체능계 단과대학은 대부분이 지난해 경쟁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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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학원 회화전
서울대 대학원 회화과 제 3회 전시회가 1일∼7일 서울대 미대 미술관에서 열린다. 전시 작품은 김현실양의『샘의 합창』등 25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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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원서마감 3.3대 1
서울대학교 입시원서 접수가 12일하오 5시 마감됐다. 올해에는 모집정원 3천50명에 1만84명이 지원, 평균 3.3대 1의 경쟁율을 보여 작년의 3.65대 1보다 낮았고 서울대 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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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학정원 천4백명 증원
문교부는 70학년도 대학신입생 정원을 69학년도 보다 1천4백45명이 는 4만3백명으로 하는 내용의 대학 학생정원령을 개정, 17일 국무의의를 통과시켰다. 문교부는 이번 조정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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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 한양대 연극 영화과 15대l
17일 경희대·한양대·홍익대등 일부 후기대학 입학원서접수가 마감됐다, 경희대와 홍익대는 평균4대1, 한양대는 평균3대1의 경쟁율을 보였다. ◇경희대=1천45명모집에4천2백53명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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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학생이 3명
68학년도 서울대학교 졸업생중 영예의 대통령상수상자에이어 대법원장상 수상자와 문교부장관상 수상자가 21일 밝혀졌다. 올해 단과대학별 수석졸업자 가운데는 여학생이 3명이나 끼여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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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상은 이정보 군(서울대 수석 졸업자)
66년도 서울대학교 각 단과 대학수석 졸업자가 28일 하오 결정되었다. 오는 2월26일 졸업식에서 표창될 영예의 수석 졸업자는 마음과 같다. 대통령 상=상대 경제과 이정보(22·경